전국 종합병원 중환자실 평가에서
제주지역은 한 군데도 1등급을
받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처음으로 공개한
중환자실 적정성 평가에 따르면
도내 종합병원 7군데 가운데
2군데가 2등급을 받았고
4군데가 4등급
최하위인 5등급이 1군데였습니다.
이번 평가에서는
인력과 장비, 진료과정과 결과가 반영됐고
전국 263군데 종합병원 가운데 11군데가
1등급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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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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