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산악인들이
히말라야 산맥의 해발 8천 167미터
'다울라기리' 1봉 등정에 성공했습니다.
제주도 산악연맹에 따르면
오석삼 단장을 비롯한 원정대 7명은
지난 3월부터 다울라기리 북동릉 코스로
두 달 가까이 등반해
지난 19일 오후 2시 정상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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