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9시 50분쯤
서귀포시 남원읍 태흥3리 앞바다에서
물질을 하던 76살 김 모 할머니가
의식을 잃은 채 물 위에 떠있는 것을
동료해녀가 발견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제주에서는
올들어 해녀 5명이 물질을 하다 숨졌고
지난해에는 10명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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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섭 khsb11@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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