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제주도지사가
해양 쓰레기를 활용한 미술작품 창작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원희룡 지사는
오늘 제주시 애월읍 봉성리의 공방에서
청년작가들과 만나
해양쓰레기 미술작품을
사회적 기업 연합매장과
복합환승센터, 공공 미술관에 설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원 지사는 또,
수학여행 코스와 환경교육에도
미술작품이 활용되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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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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