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일공사로는 제주에서 최대규모인
제주환경자원센터 소각시설
공사 수주 경쟁이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됐습니다.
최근 제주도청에서 열린
설계심의평가 설명회에서
대우건설과 GS건설, 포스코 건설은
도내 업체들과 컨소시엄을 만들어
입찰에 참여하겠다며
기본설계 내용을 설명했습니다.
제주시 구좌읍 동복리에 들어서는
소각시설 공사비용은 천 434억원이며
공사업체는 다음달 6일 선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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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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