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검찰청은
중국인 여성을 살해한 뒤
시신을 야산에 버린
중국인 33살 쉬 모 씨를
강도 살인과 사체 유기 혐의로
기소했습니다.
쉬 씨는
지난해 12월 30일
제주시 외도동에서
자신의 차에 태웠던
20대 중국인 여성을 흉기로 살해하고
나흘 뒤 서귀포시 안덕면 야산에
시신을 버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찬년 mbcjeju@gmail.com
취재부장
연락처 064-740-2521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