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반딧불이 서식지인
사려니숲에 올해도 운문산반딧불이가
대규모로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는
제주연구시험림 사려니숲에서
이달 초부터 야간 모니터링을 한 결과
운문산반딧불이의
출현지역과 밀도, 집단의 크기와 활동성이
매우 양호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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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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