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봉개동 쓰레기매립장을
앞으로 2년 가량 더 사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제주시는
봉개동 주민들과 협의해
당초 올해 말까지 사용할 예정이었던
매립장을 증설해
구좌읍 동복리에 새로운 매립장이 들어서는
2천 18년 5월 말까지 사용하는
연장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봉개동 매립장에는
2천 18년부터 풍력과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타운이 들어서게 됩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조인호 hints@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4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