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귤 쥬스를 만들고 남은 찌꺼기가
동맥경화를 억제하고 혈액순환장애를 개선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제주대 생명공학부
김재훈 교수 연구팀은
최근 국제학술지에 발표한 논문에서
감귤 찌꺼기에 포함된
헤스페리딘이 세포의 단백질 작용을
활성화시켜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만드는
원리를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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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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