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고도미사일, 사드 배치로 인해
제주 관광에 단기적인 영향은 없지만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다는
분석결과가 나왔습니다.
제주관광공사는
한국에 사드 배치가 결정된 이후
중국인들의 제주 관광 예약 취소가
아직까지 없고
관광업계의 예약률도
지난해와 비슷하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중국 정부가
관광과 경제 분야의 제재를
가장 먼저 취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조인호 hints@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4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