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야생진드기에 의한
중증혈소판감소증후군,
SFTS 환자가
올해 네번째 발생했습니다.
제주도는 최근 발열증세로
병원에 방문했던 48살 K씨가
SFTS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K씨는 최근까지
농삿일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치료를 받아 증세가 호전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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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년 mbcjej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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