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최대 재건축사업인
제주시 이도주공아파트 2,3단지
재건축조합설립추진위원회가
제주시의 승인을 받았습니다.
이에 따라, 재건축조합추진위원회는
올해 말까지 조합을 설립한 뒤
내년 2월에 시공사를 선정해
2천 18년까지 행정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한편, 시공업체로는
대림산업과 한화건설, 현대산업개발과
현대건설이 참여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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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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