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문화예술재단은 오늘 이사회를 열어
차기 이사장 후보로
박경훈 전 제주민예총 이사장을
선출했습니다.
박경훈 이사장 내정자는
올해 쉰 다섯살로
제주대 미술교육과를 졸업한 뒤
민중미술작가로 활동해왔고
제주전통문화연구소장과
4.3 평화공원 전시기획팀장 등을 지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조인호 hints@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4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