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 드림타워와 헬스케어타운을 개발하는
중국 녹지그룹이 사상 처음으로
외국인 마주가 됐습니다.
제주경마공원은
중국인 경마팬을 유치하기 위해
녹지한국투자개발을
법인 마주로 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녹지한국투자개발은
마사회 조교사에게 경주마를 맡겨
사료비와 인건비를 지원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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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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