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에 전국에서 처음으로
전기차 공동 시승체험센터가
오늘부터 운영되기 시작했습니다.
시승체험센터는
매주 금요일마다 올해 말까지
제주시청과 제주벤처마루 앞에서
운영되며
현대와 기아, 르노삼성과 닛산,
BMW와 파워프라자 등
6개 업체가 참여합니다.
시승체험센터에서는
전기차를 직접 운전하고
구매상담과 신청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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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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