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민군복합형 관광미항에
세계 최대규모 크루즈가 드나들 수 있는지
검토가 이뤄집니다.
제주도는 이달 안에
민군복합항 22만 5천톤급 크루즈 입출항
안전성 검토용역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2천 12년
15만톤급 크루즈 2척이 동시에
접안하는 시뮬레이션을 진행했지만
개항 첫해인 내년에
16만 8천톤급 크루즈가 기항을 요청했고
22만 5천톤급도 기항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조인호 hints@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4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