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원도심 축제 '마실가게'가
오늘 제주시 삼도 2동 문화예술의 거리에서
개막했습니다.
제주문화예술재단이 내일까지 여는
이번 축제에는
원도심 입주작가들과
청년 기획자, 주민들이 함께 기획한
예술체험과 공연 프로그램,
추억의 교복데이트와 복고 포토존 등이
운영됩니다.
축제기간에는 원도심 주민들의 인터뷰 영상이 상영되고, 내일 저녁에는 주민들과 함께하는
원도심 마실잔치도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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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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