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속추진 논란이 일었던
제주영어교육도시 국제학교인
세인트존스베리아카데미제주와 관련해
미국 본교에 대한 현지 실사가 진행됩니다.
제주도 국제학교 설립운영심의위원회는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미국 버몬트주의 본교를 방문해
현지 실사를 벌이기로 했습니다.
위원회는
미국 본교 이사진과 교사, 학생들을 면담하고 버몬트주 교육청을 방문해
교육과정과 국제인증 현황 등을
확인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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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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