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교통문제 해결을 위해
공유주차제와 교통유발부담금이
도입될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도는
아파트와 공공기관 주차장을
일반인들에게도 개방하는
공유주차제를
다음달부터 제주시 노형동에서 시범운영한 뒤
내년부터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내년 하반기부터는 대형 건축물에
교통유발부담금을 물리고
우도에 관광객들의 차량운행을 제한하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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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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