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제주MBC

검색

중국인 관광객 성매매 알선 여행사 대표 실형

조인호 기자 입력 2016-08-26 08:20:06 조회수 185

제주지방법원 성언주 부장판사는
중국인 카지노 관광객들에게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기소된
여행사 대표 38살 송 모씨에게
징역 1년을
동업자인 38살 안 모씨에게는 징역
8월을 선고했습니다.

송씨는 지난 2천 13년부터
중국 인터넷 사이트에
제주도내 카지노에서 도박을 하면
배우나 모델과 성관계를 할 수 있다는
광고를 낸 뒤
중국인 수백여명에게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조인호
조인호 hints@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4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