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제주 뮤직페스티벌 마지막날인 어제
세계적인 크로스오버 뮤지션인
재일 제주인 2세 양방언의
제주 판타지 공연이 열렸습니다.
제주돌문화공원에서
어제 저녁 열린 공연에서는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인 양방언이
대표곡인 프린스 오브 제주와
아리랑판타지 등을 연주했고,
록밴드 국카스텐과
쿠바의 재즈 밴드도 공연에 참여했습니다.
제주 mbc는 이번 공연을
다음달 3일 밤 11시 10분부터
녹화방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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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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