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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인어전설 제작비 인터넷 모금

조인호 기자 입력 2016-08-29 21:30:02 조회수 79

제주 출신 오멸 감독이
제주 해녀를 주제로 한
영화 '인어전설'의 제작을 위한
인터넷 모금을 시작했습니다.

오멸 감독은
오는 10월 말까지 5천 500만원을 목표로
다음 스토리 펀딩 홈페이지에서
영화 후반작업 비용을
모금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인어전설'은
제주로 이주한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 선수가
해녀들과 함께 공연을 준비하는 영화로
수익금은 해녀 후원기금으로도
쓰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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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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