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내 공립 미술관들의 휴관일이
월요일로 통일됩니다.
제주도는
제주도립미술관과 현대미술관,
소암기념관과 기당미술관 등
공립미술관 7곳의 휴관일을
월요일로 지정하는
조례안이 최근 도의회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공립미술관 관람객 52만명 가운데
3.9%인 2만명이 월요일에 관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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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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