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절 연휴와 중국의 국경절 연휴를 맞아
역대 최대규모의 관광객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도 관광협회는
다음달 1일부터 3일까지 이어지는
개천절 연휴에
지난해보다 19.8% 늘어난
국내외 관광객 16만명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또, 다음달 1일부터 7일까지인
중국의 국경절 연휴에는
지난해보다 5.4% 늘어난
중국인 관광객 7만 3천여명이
들어올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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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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