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과 지진 등
재난을 체험하고 행동요령을 배울 수 있는
국민안전체험관이 제주에 들어섭니다.
국민안전처는
2천 20년까지
제주를 비롯한 8개 지역에
안전체험관을 건립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제주 체험관에는 120억원이 투입되며
섬이라는 지역적 특수성을 감안해
태풍과 선박, 풍수해 사고 등을 포함한
체험시설이 들어서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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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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