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내 25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민중 총궐기 제주위원회는
오늘 제주지방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백남기 농민에 대한 부검은
고인을 두번 죽이는 일이라며
중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백남기 농민의 죽음은
국가폭력에 의한 살인이라며
오는 11월 12일
20만 민중 총궐기 투쟁에
참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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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년 mbcjej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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