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제주본부가
태풍 차바로 침수된 화폐에 대해
특별 수납과 화폐 교환을 실시합니다.
특별 교환은 오는 14일까지
도민과 관광객 등
누구나 할 수 있고
손상된 화폐도 교환할 수 있습니다.
한국은행은 또,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업체에 대해
최대 2억원까지
특별운전자금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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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현 pine748@daum.net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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