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TPP에 가입할 경우 제주 관련 품목의
추가 개방 가능성이 높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제주발전연구원 고봉현 책임연구원은
오늘 TPP 대응 제주 전략포럼에서
이미 TPP에 가입한
일본의 과일과 채소, 수산물시장이
한.미 FTA보다 높은 수준에서 개방됐다며
제주지역 주요 품목을 민감품목으로 선정하기 위한 근거를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조인호 hints@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4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