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오라관광단지 개발사업자인
JCC가 최근 제기된 의혹들과 관련해
허위성 폭로와 비난이라며
매우 안타깝다는 공식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JCC는 보도자료를 통해
인허가 절차과정에서
행정당국의 어떠한 특혜도 기대한 바 없다며
삼성과 신세계 등 국내 최고 기업들이
사업에 참여하는 것은
자본의 성격과 기업의 역량을 믿기 때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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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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