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학생들은
시국선언문을 통해
박근혜 대통령과 내각은
모든 책임을 지고 퇴진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박근혜 대통령이
측근만을 위해 국정을 운영하거나
국가 중대사안을 민간인이 결정하도록
방치한 정황이 드러나고 있다며
국가원수라는 직무를 감당하기에 부족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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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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