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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관 '창조와 혁신' 특혜의혹

조인호 기자 입력 2016-11-03 21:30:07 조회수 74

제주 출신 현명관 한국마사회장이 설립한
연구단체인 '창조와 혁신'이
미르재단과 유사한 방식으로
정부의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현권 의원은
'창조와 혁신'이 법인설립 한달 전인
지난 2천 13년 4월
정부의 해외취업 프로그램인
케이무브 사업의 자문단체로 선정돼
예산 지원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이 단체에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이
특별회원으로 참여해
특혜를 받은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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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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