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이
학교 비정규직의 경력 인정 사항과 관련해
노사 교섭을 통해 새 기준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이석문 교육감은
어제, 공공운수노조 전국교육공무직본부와
학교비정규직 노조 제주지부 소속 조합원과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밝히고,
논란이 된 급식보조원의 장기복무가산금
환수 조치는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구체적으로 논의가 진행될
노사 교섭은 이달 안에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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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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