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제주MBC

검색

이석문 교육감 "우레탄 트랙 감사 의뢰 검토"

홍수현 기자 입력 2016-11-07 21:30:12 조회수 157

도내 학교 운동장 우레탄 트랙에서
유해성분이 검출된 것과 관련해
도의회가 감사를 요구했습니다.

신관홍 제주도의회 의장은
오늘 제주도교육청과의 첫번째 정책협의회에서
우레탄 트랙 교체에
150억 원이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감사를 통해 원인규명을 하는 게
우선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석문 교육감은
학생과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있다며
감사 요청을 검토하겠다고 답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홍수현
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5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