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돌문화공원이 추진했던
설문대할망 상징탑 건립이
불투명해졌습니다.
제주도 경관심의위원회는
높이 50미터인 상징탑이
주변 경관과 어울리지 않는다며
네번째 경관심의에서도
재검토 결정을 내렸습니다.
제주도는 최근 행정사무감사에서
이번 경관심의 결과에 따라
사업 추진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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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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