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혼잡이 심한 사려니숲길 근처에
대체 주차장이 문을 엽니다.
제주시는
오는 14일부터
봉개동 절물 휴양림 부근에
차량 168대를 세울 수 있는
7천 제곱미터 규모의 주차장을
개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4.3 평화공원에서
사려니숲길 사이를 다니던
셔틀버스는 대체주차장에서
출발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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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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