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한림항과 비양도를 오가는
도항선이 오는 23일부터 30일까지
정기수리에 들어가 운항이 일시 중단됩니다.
이에 따라, 제주시는
비양도 주민들을 위해
3톤급 대체선박을 투입해
하루에 9명씩 운송할 계획이지만
이 배에는 관광객은 탈 수 없습니다.
올들어 비양도 도항선을 이용한 승객은
7만 4천여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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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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