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의 제주 삼다수 위탁판매 계약이
1년 자동 연장될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도개발공사는
광동제약이 삼다수 판매 물량을
계약대로 이행했고
기업 이윤의 사회환원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
이같이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광동제약은 지난 2천 12년
삼다수 판매 계약 물량을
4년 동안 이행할 경우
1년 연장하는 조건으로
위탁판매계약을 맺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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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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