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구 사장의 사퇴로 공석이 된
제주에너지공사 제 3대 사장 공모에
1명이 단독 응모했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에너지공사는
빠르면 내일(오늘) 임원추천위원회를 소집해
재공모 절차를 밟기로 했고
사장 선임은 내년 1월 이후로
늦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제주에너지공사
상임이사 공모에는
10명이 응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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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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