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제주지역 집값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많이 올랐습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주택매매 가격은
재작년보다 4.63% 올라
전국 평균 상승률 0.71%보다
6.5배나 높은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지난해말 기준
도내 평균 주택매매 가격은
2억 3천 200만원으로
서울과 경기, 울산에 이어
전국에서 네번째로 높았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조인호 hints@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4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