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여행객들이 면세범위를 초과해
물품을 반입하려다 적발된 사례가
급증했습니다.
제주세관은
지난해 면세범위를 초과해 유치된 물품은
천 219건으로
재작년보다 10% 늘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품목별로는
담배가 564건으로 가장 많았고
술과 화장품, 시계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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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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