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녀항일운동 85주년
추모제와 기념대회가
제주시 구좌읍 해녀항일운동기념탑
광장에서 열렸습니다.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오늘 행사에서
앞으로 해녀박물관을
해녀유산센터로 조성해
보훈행사와 문화사업, 생업지원 등을
제대로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기념식에서
종달어촌계 권영희씨가
제주해녀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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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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