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강정동에 추진되고 있는
아모레퍼시픽의 농어촌휴양관광단지의
사업 규모가 축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아모레퍼시픽은
최근 주민설명회에서
관광호텔의 객실 규모를
지금의 절반 정도인 30실로
줄이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지하수 사유화 논란이 일고 있는
지하수 관정 개발 대신
농업용 관정을 활용하는 쪽으로
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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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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