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내 환경단체들은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내일(오늘) 예정된 환경영향평가심의회에서
다려석산과 요석산업의
토석채취사업을 반려하라고 요구했습니다.
환경단체들은
이들 채석장이 모두 곶자왈 안에 있고
현재 도내 채석장의 절반인
7곳이 곶자왈에 있다며
더이상 곶자왈은
건설자재를 생산하는 곳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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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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