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기업들의 체감경기가
3년 10개월 만에 가장 낮았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1월 제주지역 기업경기지수는 67로
한달 전보다 2포인트 떨어져
전국 평균보다 7포인트 낮았고
지난 2천 13년 3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이 70으로
한달 전보다 11포인트나 떨어졌고,
관광 서비스업 등 비제조업도 67로
2포인트 하락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조인호 hints@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4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