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도남동 주민들이
시민복지타운내 시청사 부지
활용방안을 위한 태스크포스에
불참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도남동 주민들은
제주도가
시청사 부지 활용방안으로
행복주택을 건설하는 단일안만 제시했다며
앞으로 회의에 참석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행복주택 건설을 위한
주민의견 수렴절차에도
차질을 빚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조인호 hints@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4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