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2월 중문관광단지에 문을 연
제주관광공사의 외국인 면세점 매출이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외국인 면세점 매출액은 45억 원으로,
도내 외국인 면세점 매출액의
0.4%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관광공사는
오는 7월부터 강정 민군복합항을 통해
크루즈가 입항하면
매출액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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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현 pine7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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