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하반기부터 개장하는
제주신화역사공원이
역대 최대 규모의 채용에 나섭니다.
제주신화역사공원 사업자인
람정제주개발은
올해 상반기에 2천 100여명을 채용하고
80% 이상은 제주도민으로 채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람정 제주개발은
모레 제주대학교에서 공개 채용설명회를 열고
채용계획과 일정, 직무훈련과정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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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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