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권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특수목적 관광 상품이 개발됩니다.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중국 길상항공 산하 여행사 등과 협업을 맺어
제주의 청정 환경을 바탕으로 한
고부가가치 상품을 육성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중국 현지 전문의료인과
산악전문인 등 70여 명을 초청해 오는 28일까지
한중민간건강교류회와 다양한 행사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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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현 pine748@daum.net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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