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강창일 의원은
영주귀국 독립유공자 후손의 범위를 확대하고
주거지원금과 직업훈련을 제공하는
독립유공자법 개정안을 발의했습니다.
강창일 의원은
일제강점기 해외로 망명했다 돌아온
독립유공자 후손 천 640명 가운데
지원대상이 아닌
증손자녀와 고손자녀가 60%에 이르고
대부분 심각한 생활고를 겪고 있어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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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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