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공항의 혼잡과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제선 출국수속 시간이 앞당겨집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는
국제선 항공기가 집중되는
오전 시간대 혼잡을 줄이기 위해
출국심사를 30분 앞당겨
새벽 5시 30분부터 시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면세품 정리구역은
지금보다 50% 확장하고
안내와 청소인력을 24명 늘리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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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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